글로컬IT학과홈학생활동인도에서  
2018년도 인도창을 마무리하며
96 권한별 2018-12-06 20:09:11 98

처음 인도에 도착해서 느꼈던 것은 신기함이었다. 인도를 도착하자마자 느낀 추운 한국과는 전혀다른 찜통더위와 차를 타고 가는데 계속 해서 빵빵거리는 주위의 차들 롤러코스터를 타는듯한 우리집 주변의 도로 그리고 도로에서 무법지대마냥 활보하고 다니는 소들을 보며 이곳이 정말 인도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인도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에는 아무것도 몰라서 음식과 물 등을 주변 마트나 음식점에서 사와서 먹었고, 핸드폰을 개통하는 것도 힘들었었는데 이제는 물을 배달해주는 곳에서 시켜먹고 음식은 식재료들을 사와서 집에서 해먹거나 귀찮을 때에는 zomato라는 어플을 통해서 시켜먹고, 처음에는 걸어다녔었는데 한국의 카카오택시같은 어플이 인도에도 Ola, Uber라는 이름으로 있어서 어딜가나 잘 쓰고있고 가격도 한국에 비해서 정말 싸기에 한국에 돌아가면 택시를 막 잡아탈꺼같아서 걱정이다. 여튼 생활적인 면에 있어서는 초반에는 좀 힘들었지만 버티다가 보면 주변 이웃들과도 친해지고 얘기도 하고 하면서 점점 익숙해지고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
학교에서는 모든 수업을 영어로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기본적인 영어능력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확실히 영어로 수업을 하니 이해하기는 힘들지만 계속해서 수업을 들으려고 노력을 하면서 영어 회화능력도 향상이 되었고 수업도 한국의 수업과는 좀 다른 느낌의 수업을 해서 괜찮았다. 타밀어를 배우는 것도 재미있고 교수님이 즐겁게 수업을 하셔서 잘 배워서 기본적인 회화는 요즘도 종종 쓰고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인턴을 하거나 개인 프로젝트를 하게 되는데 나는 처음에는 개인 프로젝트를 하려고 했으나 어쩌다 보니 인턴을 하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좋은 경험들을 종종 한거 같아서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평소에 몰랐던 것들을 예를들면 몽고디비나 스프링에 대에서 공부를 해서 그것을 쓰면서 더욱 잘 알게되었고 초반에는 우리회사의 오너가 중소기업들의 모임인 BNI에 참가를 해서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고 앞으로 우리가 할 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도 하면서 좋은 경험을 했었다. 
또 방학에는 인도여행을 했었는데 다양한 지역들을 2주정도 길게 다니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도 하고 친구도 만들고 그들의 문화도 보고 느끼고, 다양한 유적지들도 보면서 인도여행하기를 잘했다고 느꼇고 다음에 인도창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나는 이렇게 얘기해주고싶다. 정말 자신이 이쪽 길로 쭉 갈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다양하고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싶은 사람들은 인도창에 와서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름 비밀번호
 
96
2018 인도창 김동진 2018/12/11 120
95
2018~20?? 인도에서 살아남기 백승도 2018/12/10 98
94
2018 인도에서 이겨레 2018/12/09 86
93
2018 인도 참가기 이혜은 2018/12/09 91
92
인도창 후기 곽우현 2018/12/09 91
91
인도창 2018 참가기 이영서 2018/12/07 93
2018년도 인도창을 마무리하며 권한별 2018/12/06 98
89
여기는 인도 INDIA 양태일 2018/12/03 93
88
인도창 2018 참가기 홍지희 2018/12/03 128
87
인도창 2018 참가기 나상연 2018/12/02 92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