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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인도창 1학기 보고서
61 김희태 2015-06-13 21:53:41 1542


이제 이곳이 내 집인 느낌이다. 그만큼 익숙해졌다는 뜻이다. 영어를 못해서 1년내내 힘들게 살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고 생활이 익숙해지니까 영어 때문에 힘든건 많이 없다. 아! 하나 뽑자면 수업 들을 때 말을 이해못해서 힘들다. (수업은 재미있다, 힘들다, 배우는게 많다, 짜증난다, 등 느끼는 건 사람마다 다 다르다. 나는 나쁘지 않다고 말하고 싶다.)
영어를 못해서 생활이 불편한건 없다. 약간의 영어와 몸짓 발짓으로 모든 것이 통한다. 영어를 잘하면 외국에 놀러가기 쉽겠지만 못해도 놀러갈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직접와서 느껴보길 바란다.)

수업은 나쁘지 않다. 배우는 것도 많고 재미있을 때도 있다. 그러나 영어로 수업해서 중간중간 이해못할 때가 많은데 계속 강사에게 질문을 하거나 영어 잘하는 사람에게 한국말로 번역을 부탁하면 된다. 이 때 영어 잘하는 사람이 부럽다. 이해를 더 잘하니까....

인도 음식은.. 처음엔 맛있었는데 먹다보니 금방 질려서 지금은 한식만 먹고 있다. 한정된 한국 음식만 먹다보니 한국음식이 그립다. 빨리 돌아가서 먹고싶다. 생각나는게 너무 많다.

앞으로 반년정도 남았는데 남은 시간도 유익하고 재미있게 보내고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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