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IT학과홈학생활동인도에서  
약 6개월간 인도에서
55 이지인 2014-06-17 03:47:10 2515



1) 내가 경험한 인도

인도에 온 지 약 6개월이 지났다. 인도에서의 1/2이 지났고, 앞으로 1/2이 남았다.
아직도 내가 인도에 있다는 것이 어떨 때는 믿겨지지 않을 때가 있다. 이렇게 언급할 수 있는 건, 그 만큼 인도에서의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기 때문이다. 

인도는 내가 걱정했던 것 보다 훨씬 살기 괜찮았다. 내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은 깔얀 나가르인데, 이 동네는 외국인도 많고 많은 편의시설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라 어려움 없이 잘 지내고 있다.다만, 인도는 정전이 매우 잦은 편이다. 하루에도 몇 번 씩 되는 일이 허다하고 비가 내리는 날이면 꼭 정전이 된다. 처음에는 정전이 너무 불편하고 익숙치 않았지만 지금은 정전이 되어도 자연스레 촛불을 찾아 키게 되고 정전 속에서도 씻고, 공부하고, 밥먹고 모든 일상생활을 한다. 

인도에서 살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음식이라 생각한다. 나 역시도 한국에서 까다롭게 가리는 음식이 많아서 오기전에 많이 걱정했던 부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인도의 음식은 나의 이런 걱정거리는 비웃기라도 한 듯... 정말..... 너무.....맛있다....인도의 가장 대표적인 음식은 난과 커리는 거의 우리들의 주식이며, 탄투리 치킨과 티카 등 인도의 대표적인 치킨 요리는 거의 하루에 한번씩 먹고 있다. 또한, 인도 음식 가격은 매우 저렴한 편이다. 

인도는 생각보다 외국인이 살기 편한 나라이다. 물가가 저렴하고, 한국에서 처럼 대형 몰이 여러개 있어서 얼마든 지 문화 생활도 누릴 수 있다. 또한, 음식도 맛있으며 편의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이 부분은 사는 동네 마다 다르긴 하다) 따라서, 인도에 오는 걱정 중에 혹시나 '인도라는 후진국에서 어떻게 살아..' 라는 걱정 때문에 오기를 망설인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2) 내가 느낀 전공 & 영어

나는 현재 자바 과정에서 6개월째 수업을 듣고 있다. 인도의 IT는 생각보다 많이 발전 되어 있는 것 같다. 인터넷이 엄청 느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인터넷이 느리지는 않다. 하지만, 전공 적인 부분에서는 만족도 그렇게 높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일단, 이머째에서의 커리큘럼이 다소 부실한 면이 있다. 

인도는 영어권 나라이다. 내가 인도에서 만난 많은 인도인들이 영어를 구사할 줄 알았다.
하지만, 인도식 특유의 발음 때문에 내가 지금 영어로 소통하고 있는 건지 헷갈릴 때가
종종 있다. 인도에 와서 발음이 좋아질 수 있다는 기대는 안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영어에 대한 기본 뼈대를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임에는 틀림없다. 영어의 기초 문법과
일상회화를 쓰기에는 좋은 환경이다. 6개월이나 인도에 살았지만 아직도
영어를 쓰는 것이 많이 어렵고 생각보다 많이 늘지 않았다. 하지만, 자기가 충분히
열심히 하고 영어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면 영어의 기본 능력은 키울 수 있을 거
라 생각한다. 


1) 
Six months have flown by. India's 1/2 passed and the next 1/2 left. 
Sometimes I still can not believe that I am in India. This is because the time in India went by quickly.

India is much more than what I was afraid would live fine. I am living in the area 
that called Kalyan Nagar, which many foreigners has lived and many amenities is there. so, I now have lived well without any difficulty 
However, India is a very frequent power outages. it is several times a day. After the rains, power-cut occur certainly. When I first came to India, I very felt uncomfortable and unfamiliar about power- cut, But now 
I naturally light up candles and I wash, study, eat and do everything in daily life during power-cut. 

Living in India, I think that the most important part is food. 
Before coming to India, I worried about the India food. But Indian food is really.. delicious.
The most typical food is Curry and Naan and also Chicken Tikka and Tanduri Chicken.
We are eating these once a day. In addition, food prices in India 
very cheap. As a result, I am getting weight now ........

I think that India is comfortable to live foreign. Prices are cheap,
several large mall also are here. So we can enjoy any time. In addition, the food is delicious and Kalyan Nagar is well equipped with amenities. (This is a little different each area) 
Thus, if you worry about ' How should I live in India ', you don't need to worry about that.



2)
I now have had the class in Emertxe for 6 months. 
India's IT is developing from day to day. Also, I first thought the internet speed is very slow But it is faster than I thought. However, I am not satisfied about major part in Emertxe. Now the curriculum in Emertxe is not systematic.

India is an English-speaking country. I have met many Indians who can speak English. 
However, due to the specific pronunciation of Indian, I'm confusing to understand well. if you come to India later, you don't expect about pronunciation. But India is a good opportunity for you to learn basic-English. India is nice environment to use daily conversation and learn Foundation of English grammar. I still have a difficulty in English. However, If I study harder and make an opportunity to communicate in English, I can improve the basic English ability 
이름 비밀번호
 
56
2015년 인도창 1학기 기말 보고서 _ 2013*****사봉석 사봉석 2015/06/11 1374
55
인도 소개 어플 - Olleh_India 전영광 2014/12/14 1778
54
6개월동안 인도에서 이솔희 2014/06/17 2372
약 6개월간 인도에서 이지인 2014/06/17 2515
52
인도에서 보낸 5개월 천다운 2014/06/16 1820
51
인도창 게임프로그래밍 구민상 2014/06/15 2157
50
인도창 김용 2014/06/15 1742
49
인도! 양희철 2014/06/09 2308
48
인도창 학기말 보고서 이민교 2014/06/05 1910
47
학기말 보고서 남궁혜지 2014/06/04 210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