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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창 학기말 보고서
50 이민교 2014-06-05 01:33:00 1877

한국에서 3년, 인도에서 1년. 어느덧 나의 학창 생활은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매번 소극적이고 활동적이지 못했던 나의 지난 세월에 있어서 인도 창은 분명 특별한 무언 가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우선 나의 인도 생활은 처음으로 한국을 떠난 삶이었다. 지루한 한국의 일상을 벗어나고 싶었지만, 한편으로는 영어도 잘 못하는 내가 인도에서 잘 생활할 수 있을 지 걱정되었다. 하지만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자신만만하게 인도에 첫 발을 내딘 것 같다. 우선 인도의 날씨는 정말 한국과 많이 달랐다. 겨울이라는 계절이 무색할 만큼의 더위가 있었지만 내륙지방의 건조함 덕분에 심하게 힘들진 않았다. 최근까지는 말이다. 날씨와 함께 문제가 되었던 것은 아무래도 생활 환경이 아닐까 싶다. 비가 거세게 오거나 바람이 세게 불면 정전이 되거나 인터넷이 먹통이 되기도 하였다. 또한 답답한 교통문제는 비가 내리는 날 더욱 더 큰 문제가 되었다. 도로에서는 정말 독특한 장면을 여럿 목격 할 수 있다. 종교 덕분에 도로에 많은 소들이 있을 거라 예상 할 수 있었지만, 개들이 많은 것은 상상도 하지 못하였다. 교통 또한 굉장히 살벌한 편이다. 차의 방향은 한국과 반대이고, 군데군데 신호등을 제외하면 도로는 통제되지 않는 차들과 바이크로 이루어져 있다. 차선이라는 것이 거의 불분명 한데다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소들까지 합세를 하면 도로는 그야 말로 난장판이다. 또 한가지 인도의 생활은 바로 음식이다. 인도의 음식은 한국과 정말 다르다. 일반적으로 기름기가 풍부하고 향이 강한 인도 음식은 한국인의 입맛에 적당한 편은 아니다. 그래서 인도음식을 싫어하는 한국인도 많지만, 과하지만 않다면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가끔 먹기에는 좋다.
나는 자바 과정으로 인도 창을 오게 되었다. 임베디드 과정에 관심이 있기도 했지만, 앞으로 미래를 생각했을 때 나에게는 자바가 더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프로젝트를 해보면서 자바를 많이 공부해 봤지만, 아직 부족한 것도 많고 더 풍부한 지식을 얻고 싶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다른 강의와 함께 하던 수업과 달리, 매일매일 진행되는 자바 과정을 통해서 더 나은 코딩능력과 프로그래밍 이해도를 얻어 가고 있는 것 같다. 처음 외국으로 나와 공부를 하면서 소통의 문제라든지 어색한 부분도 많았지만, 외국이라 당연하고 세계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있다. 무엇보다 하나하나 세밀하게 수업을 진행하려 하기 때문에 3학년 때 인도를 온다 하더라도 분명히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한 마음으로 초반에는 실망한 부분도 적지 않게 있었지만, 그 속에서도 자신만의 목표점을 갖고 노력한다면 학원과는 상관 없이 분명 좋은 성과를 내리라 생각한다.
인도에 오면서 걱정되는 부분 중 하나는 아무래도 영어였던 것 같다. 인도 창을 준비할 겸, 교내에서 영어회화 수업을 들어본 적도 있지만 직접 나와서 하는 영어는 역시 달랐었다. 특히 나는 인도에 들어오는 항공편에서는 경유를 두 번이나 해서 새로운 티켓을 받았어야 했는데 그 때마다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불편했다. 당장 오고 나서도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있다보니 오히려 더 긴장해서 영어를 잘 알아 들을 수 없었던 것 같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인도 중에 방갈로르라는 곳은 영어를 쓸 수 있는 인도인이 많아서 일상생활을 통해서도 실력을 올릴 수 있는 것 같다. 이와 함께 영어 튜션을 하면서 영어 실력은 확실히 초창기 보다 늘어난 것 같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을 가지고 기회를 많이 가져보는 것이라고 생각 한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시간이 남을 때면 놀 거리도 많아서 돌아다니는 재미있는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었다.


Study for 3 years in Korea, and study for 1 year in India. My student life is almost finished before I recognized it. I hadn't been active or enthusiastic all that time, but perhaps the India depot has something special things. First of all, Living in India is the first time which I stay foreign country. I worried about my life in India because of my English ability, on the one hand I wanted to escape from boring life in Korea. But I had had many friends to gain confidence when I walked in India. The first thing that I noticed was the weather of India. The weather was too hot when the season was winter, but dry weather could help me endure. Until a recent date. With the weather problem, the other problem is living environment. The blackout or internet problem come when rains heavily or wind is rising. And stuffy traffic problem is getting risen when it rains. I could see many unusual scenes. I could guess cows on streets because of religion of India, but not dogs. The traffic of India is very brutal. The direction of traffic lane is also reversed. And the streets except of some spot that has traffic lights is not controlled with cars and bikes. The most of traffic lanes cannot be distinguished and added cows are messing roads up. An another topic of India life is food. Most Indian food is really different from Korean. Generally Indian food has fully oil, and smells strongly so it is not so suitable Korean's taste. So just a few Korean like to eat Indian food, but if the food has not so strong taste, sometimes it is good to eat Indian food because of its low price.
I came here for Java education. I was interested in Embedded education, but I don't think Embedded system is my field in future. So I chose Java course. And I already have studied Java with some projects, but I think I'm not professional and I want to get more rich and deep knowledge. In Korea, Java lecture was going with other lectures, but in India, every week is full of Java education, so I can get knowledge more and more. It was not so good in early phase because foreign education was first so there was some problems in communication. But I realize that here is abroad and it will be nice opportunity to understand global mind. Above all, every class is detailed so it is also very good chance to come India not for the last year of school life. Honestly, I was disappointed with emertxe, but you can get good achieve regardless of this situation with your own target point.
One of worrying part is English. For preparing India depot, I took English conversation classes, but the real English in life differs from those. In addition, the flight of mine which is entering India was via two place, So I had to get new ticket in each stop place. That time, communication with clerk at the counter was not smooth. And the time that just arrived in India, every situation wasn't accustomed to me, so this made me hard to understand English. Despite everything, it's the fortunate that Bangalore has many residents who can speak English, so I can improve my English in daily life. And with English tuition, my English skill is certainly grown up. The best important thing is having self-confidence and trying to have more chances. Study is most important thing, but if I had extra time for leisure, I could get around and have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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