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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마치며
25 김미수 2013-12-15 20:22:18 3073


우선 내가 지금 인도를 마친 소감을 쓴다는 자체가 믿어지지 않는다.
1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빨리 끝나갈지 생각지도 못했다.
비록 내가 작년에 해외it탐방을 왔을지라도, 처음에는 인도에서 산다는 것이 쉽지 않았었다.
한국과 다른 교통과 아침마다 릭샤꾼과 흥정을 하며 시달리기도 했다.
한국 돈으로 생각하면 200원이지만 그 속에 살아가면서 인도물가에 적응해서 그런지 인도 돈으로만 생각했다.
지금 한국에 와서 생각하니 200원 때문에 싸운 것이 허무하기도 하다.
릭샤꾼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는 잘 볼 수 없었던 거지들, 차의 클락 소리, 개 짖는 소리 등
처음에 와서는 며칠 동안 잘 자지 못했었다. 그러나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하지 않는가?
게다가 나는 적응력이 남들보다 빠르다고 자부하고 살아오고 있는 사람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빠르게 적응해 나갔던 것같다. 시달린 것도 며칠 뿐 인도음식도 입에 맞아 학원 앞에서 파는
300원 정도 하는 로띠 등을 먹고, 개 짖는 소리를 자장가로 삼으며 잘 지냈던 것 같다.
느낀 점을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 전공(IT),영어, 인도생활 이렇게 3가지 부분에서 이야기 하겠다.
처음으로 IT, EMERTXE라는 학원에서 JAVA, JSP, SPRING FRAME WORK, ANDROID 등을 배웠다.
아침 9시 반부터 저녁 4시 반까지 하는 수업은 쉽지 않았다.
다시 고3으로 돌아간 느낌일 뿐만 아니라 영어로 전공을 듣는 다는 것은 당혹스러운 일이었다.
차차 시간이 지나면서 영어에 익숙해지고 선생님의 발음도 많이 듣다보니 수업이 들리기 시작했다.
이 문제가 해결되니 또 다른 문제가 발생했다.
나는 3학년 때 인도 창을 참가했기 때문에 4학년 선배님들 보다 당연히 배운 것이 부족했기 때문에 수업에 처음 듣는 내용이 많았다. 거기다가 영어로 듣고 해석하고 이해하려니 더 힘들었다. 시험도 한국의 유형과 다르게 방대한 양이기 때문에 지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었지만 그 시간이 지나니 정말 값진 경험 이였던 것 같다. 내가 만약 한국이었다면 이렇게 노력이나 해봤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었다. 또한 이렇게 다양한 수업을 들은 것이 내게 정말 도움이 되었다. 또한 인도 창에서 수업 받은 최대 장점은 전공에 대해 수업만 공부하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다. 한국에서는 교수님들이 수업시간에 진도에 쫓기시기 때문에 우리가 실습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 그러나 인도에서는 수업을 하고, 오후에 선생님의 지도를 받으며 실습할 수 있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무척 도움이 되었다.
두 번째는 영어이다. 인도는 영어가 공용어이이기 때문에, 영어를 쓸 수 있는 기회가 한국에 비해 많다. 인도는 한국에 비해 물가가 싸기 때문에, 투션도 한국에 비해 싸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나는 PAUL & MARK 라는 선생님과 투션을 했는데, 선생님도 편하게 잘 대해주셨기 때문에 재밌게 배울 수 있었다. 수능 식 영어공부만 하던 나에게 영어로 대화하는 것은 당혹스러웠지만, 선생님과 천천히 대화해가며 점점 대화할 수 있는 범위가 늘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영어의 재미는 한국 온 지금도 영어 공부를 다시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하게 만들었다.
세 번째로는 생활이다. 한 번도 자취를 해 본적 없기 때문에, 부모님 없는 삶은 낯설고 힘들었다. 부모님이 해주신 던 것을 혼자 다 해야 하기 때문에 부모님 생각이 간절했다. 엄마가 해주 던 밥이 이렇게 귀중했었는지 빨래 청소 혼자 다 하시던 엄마가 대단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인도에서 삶의 처음은 내가 소중하게 생각했던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사소한 것 하나 내가 하면서 삶의 감사함과 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 이었다.
인도에 가기 망설이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진심으로 추천해 주고 싶다. 인도에서 보낸 시간은 추억도 많았고, 배운 것도 많았다. 우리학과 선후배님들이 이런 경험을 꼭 겪어보기 바란다. 22살의 인도에서 보낸 것을 나는 후회하지 않기 때문이다.

First, I can not believe that I am writing this report.I could not even think of one time of year will end so soon. Even though I came India last year as exploring it, It was not easy to live in India. Because India have different traffic system, and I was afflicted with Rickshaw man about money. Now I think about the fight. I feel vain. Because I fought 200 won. As soon as I came India, I could not sleep because of baggers, car sound, bowwow.
but humans are animals adapted does not? Beside I have special Adaptability in my opinion. I ate India food that India store sell roti as 300 won in front of emertxe. I want to explain my feeling exactly. So I will write 3 part as IT, English, India living.
First IT, I learned JAVA, JSP, SPRING FRAME WORK, ANDROID and so on in Emertxe. It is hart that I should learn from 9:30 am to 4:30 pm. At that time I felt I came back to senior year of high school. Time has passed, I was accustomed to my teacher’s pronunciation. I understood class contents exactly. But I solved English problem. Another problem was occurred.
That was I joined India Window Program in University of grade 3.
So I lack of knowledge than University of grade 4. Because of that, I underwent stress and I got tired. But think that time has passed, respectively rewarding experience. If I were learned in Korea, I never would have tried to study like that.
I heard various class in India, It was really helpful to me.
India Window Program’s strong merit is that I can focus on my major. In Korea, Professor should teach us formal curriculum. So we do not have time to applying in computer. But we can learn theory classes in am, and we apply to the theories in pm.
Second English, English is the official language of India. we have a lot of opportunity to speaking in English compare to Korea. Because Prices are cheaper in India than in South Korea, I could learn tution cheaply. I was learned English by PAUL & MARK. They taught easily I could enjoyed English class. I feel very thanks to my teachers. First I was very perplexed that I talk in English. but Time has passed, I felt I improved ability talking with foreigners. The amusement made me I want to study English in Korea.
Third India living, I never lived alone without parents before. so I was had to live.
So I did my wash, dishwashing instead of mother. So I felt mother’s preciousness very much. India’s life made me that I felt preciousness in my life.
I want to recommend of India Window Project. Someone hesitate to go India. But you will not regret. Because I do not regret that I went to India in 3 grade.
I had a lot recollections. I had drank with my seniors. I will not be able to experience again that I drank with my seniors like that. Because We lived nearly, we could meet eas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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