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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IT 탐방] 해외 IT 탐방 -양현욱-
377 양현욱 2016-10-30 13:33:50 1011


처음 해외 it탐방이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된 계기는 동기들을 통해서였습니다.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듣고 언젠가 기회가 되면 나도 한번 가봐야겠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번 1학기 때에 몇몇 동기들이 해외 it탐방을 가자는 의견을 냈고 같이 팀을 꾸려 독일로 탐방을 가려고 했었습니다. 독일의 게임 산업과 한국의 게임 산업의 비교라는 주제를 가지고 탐방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비슷한 주제로 탐방을 갔던 팀이 있어서 그런지 준비가 부족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선발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준비 하던 중에 창업에 관심이 있는 성현이 형, 승도형과 함께 팀을 꾸렸습니다.
창업의 요람인 실리콘 벨리에 가서 창업에 관련하여 국가와 기업 차원이 다양한 전략들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각자의 미래전략을 설계할 목적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처음 준비를 할 때에 처음 해외로 떠나는 것이기도 하고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지 몰랐는데 대부분은 형들이 많이 해주셔서 걱정을 많이 덜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탐방 전에 김미주 선배님과 연락을 통해서 넥슨 아메리카 기업 인터뷰를 계획했고, 김미주 선배님의 소개로 서보경 선배님을 알게 되어 cisco기업도 인터뷰를 계획 하였습니다.
인터뷰 전에 저희가 기업에 대해서 사전 조사를 하여 기업에 관한 질문과 일반 질문을 나눠서 준비했습니다. 이외에 숙소, 항공권, 렌트카, 해외운전면허증, 등과 같이 여러 가지를 준비하였습니다. 
여러 준비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출국날이 되어 인천 공항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설렘과, 기대를 안고 출발했지만 장시간의 배행이 생각보다 피곤하였습니다. 
14시간에 걸쳐서 미국에 도착하니 피곤함은 전부 잊고 다시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입국 처음부터 모든 것이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핸드폰 유심구매부터 말썽을 부렸고, 렌트카 업체는 처음 계약한 말과 다르게 터무니없이 비싼 값을 요구하였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다른 업체에서 렌트를 하고 그 업체에서 도움을 받아 휴대폰 유심도 구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김미주 선배님을 만나 이런저런 안부를 묻고 식사를 하였습니다. 
선배님이 학창 시절에는 어땠는지, 성적이나, 인도창에서 겪은 일들, 또한 졸업 후 어떻게 지내셨는지 등등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넥슨 아메리카에 입사하게 되었는지도 듣고, 현재 일하는 환경에 대해서도 들었습니다. 김미주 선배님 같은 경우에는 한국에서 몇 년 정도 일을 하다가 경력직으로 전화면접을 통해서 넥슨 아메리카에 입사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일하시는 회사 내부 휴게실에 들어갔습니다. 일하는 공간과 휴게실이 바로 옆에 있었고, 생각보다 그렇게 큰 규모는 아니었습니다. 내부에는 당구장, 플레이스테이션 등과같이 휴식을 할 수 있게 마련되어있었습니다. 출근 시간도 딱히 정해져있지 않고 정해진 시간만큼만 일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신기했던게 직원들 중에 셔츠를 입은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다들 반바지를 입거나 캐쥬얼 하게 입고 일을 한다는 것도 충격이었습니다.
회사 내부를 둘러보고 본격적으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한 번에 많은 것들이 머릿속으로 들어오니 혼란스럽기도 하였지만, 무난하게 인터뷰를 마친 것 같습니다.
넥슨 아메리카에서 탐방을 마치고 저희는 실리콘 벨리로 올라갔습니다.
실리콘 벨리는 제 생각이상으로 거대했습니다.
cisco는 cisco 거리가 있을 정도로 넓었습니다. 네트워크 엔지니어이신 서보경 선배님을 만나서 사내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 후 테이블에 앉아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엔지니어 분 이시라서 저희가 작성한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어려워 하시는 부분도 있었지만 정말 저희 현실에 도움이 되는 좋은 이야기들을 해주셔서 정말 많은 것을 깨닳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터뷰로도 궁금증도 해결하고 많은 것이 도움이 되었지만 미국에서 며칠 안되는 시간이긴 하지만 짧게나마 미국 사람들의 문화와 생활 방식을 몸으로 겪고 느끼는 것도 정말 좋았습니다.
왜 선진국인지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탐방을 통해서 가장 큰 도움이 된 것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설계를 하고 그려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탐방 전에는 학과를 졸업하고 무슨 일을 해야 할지도 몰랐는데 이번 탐방을 통해서 뚜렷한 목표가 생겨서 학교 생활에 동기부여도 돼서 좋고, 정말 아직 해외 it 탐방을 안다녀 오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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