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IT학과홈학생활동해외/지역IT탐방  
[해외 IT 탐방] 인도_뉴델리_2009***** 김춘호
344 김춘호 2014-12-01 18:52:32 1663


스토리는 스펙을 이긴다.

과거와는 다르게 대학교라는 의미가 많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의 대학교라고 하면 인격을 도야하고, 국가와 인류사회의 발전에 필요한 학술이론과 응용방법을 가르치고 연구하며, 국가와 인류사회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 기관이다. 그러나 현재 대학교라는 자체는 학문하는 곳이 아닌 취업을 위한 하나의 도구로 전략해버렸다. 대학교를 그저 간판이라고 생각하고,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및 유명 4년제가 아니라면 인사 담당자의 손에 서류가 도착하지도 못한체, 저절로 컴퓨터가 필터정리를 하여 휴지통으로 버려지게 된다. 그러한 이유로, 유명 4년제 대학교가 아닌 대학교에서는 어떻게 차별점을 두어야 될까? 그렇게 하기 위한 나에게 가장 큰 무기는 차별화된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다.

IT강국? ‘인도’ 그 이상 나아가자
인도라는 도시를 듣게 된다면, 후진국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겠지만, 나에게 있어서 인도라는 곳은 IT강국이라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게 된다. IT기업인 인포시스, 와이프로, 삼성, LG등 같은 글로벌 IT기업들이 밀집해 있다. 그렇다면 IT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 나를 위해서는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지말고, 몸으로 부딪혀보고 느껴보는 것이 나만의 스토리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이번 해외IT탐방을 통해 인도로 IT를 공부하러 가게되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다. ‘우물안 개구리’ 라는 말이 있듯이, ‘한국’이란 틀에서 벗어나야 된다. 남들과 똑같이 IT에 대해 공부하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IT’를 벗어버리고 글로벌하게 도전을 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누구나 컴퓨터를 만질 수 있고, IT에 공부하고자 한다면 서점에가서 책을 사서 공부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은 미숙한 나에게 있어서의 해외IT탐방은 나만의 IT에 대한 인식과, 경험을 쌓기 위한 것이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으며, 때론 세상에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타 대학교에서의 IT를 공부하는 학생들을 보면, 컴퓨터 앞에 앉아 코딩하거나, 국한된 곳에서 매체를 통해 직접이 아닌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한다. 그러한 이유로 인해 자신만의 특색 및 동기유발을 가지지 못한체, 무기력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도전하고 남들보다 더 많은 경험을 해봐야만 나에게 있어서 가장 큰 스토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인도에서의 6박7일 혹은 그 이상의 상상력
‘인생의 길은 사다리가 아니다’ 라는 글을 본적이 있다. 많은 사람들을 인터뷰 하다보면, 대부분 지금의 직업이 어릴 때부터 꿈꿨던 직업이 아닌 경우가 많다. 오히려 대부분이 다양한 일을 하다가 어느 한쪽 일에 흥미를 느껴서하게 되었다거나, 오래도록 한가지 분야에 취미 생활을 하다가 어느 순간 직업이 된 쪽이 많다. 인생은 사다리가 아니라 ‘정글짐’에 가깝다고 한다. 이어진 직선이 아니라서, 어느 곳으로 가서 어느 곳으로 도착할지 모른다. 해외 IT탐방을 통해 학교 선배 및 인도현지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의 말씀을 통해, 무엇이든 도전하고, 느껴보라는 말이 이해가 되었다. 나에게 있어서 IT분야는 다양하다. 정보보안, 개발자, 네트워크, DB, IT기획, IT컨설팅등 세세하게 써내려간다면 다양하고, 듣도보지도 못한 업이 많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업에 대해 내가 무엇을 해야하고, 어떠한 분야로 나아가야하지 하는 길이 아닌, 무언가 ‘특별함’ 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여정 이었다. 인도라는 도시는 앞에서 언급했듯이, 후진국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지만, 막상 인도현지에서의 있는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하루하루가 다른 나라라고 하셨다. 1년, 2년, 앞으로는 얼마나 변해있을지 예상할 수 없다며, 인도를 자주 찾는 사람들도 몇 달 사이에 급격하게 변한 인도의 모습에 놀랐던 경험들을 이야기 하셨다. 나도 처음 인도 뉴델리에 도착했을 당시 후진국이라는 생각을 들게 하였지만, 일정동안 인도를 탐방한 결과, 눈에 띄게 도심쪽으로 갈수록 우리나라에서의 ‘강남’에서 볼 수 있는 도시들이 즐비하게 있었다. 이처럼 아직은 후진국이라는 생각을 들게 하지만, 인도현지분들의 말씀들을 생각하게 된다면 미래의 인도는 지금보다 더욱더 많이 달라져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제는 ‘Reaction’시대는 지내며, 이제는 자신만의 ‘Imagination’의 시대라고 생각한다. 정보통신의 발달과 기술의 발달은 단순 반복적인 작업을 없앴고, 숙련도의 필요성을 사라지게 만들었다. 남들 보다 많이 아는 것도 불필요하게 되었다. 스마트폰으로 검색만 하면 모든 지식을 구할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자신만의 ‘상상력’이 강조되는 것이다. 인도에서의 경험을 재조합하고 새롭게 구성하고 이를 통해 기존과 다른 무언가를 생각하며 나아갈 수 있는 스토리 같은 능력이야 말로, 인도에서의 가장 큰 경험이었으며, 이것을 토대로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지 안될지는 나만의 ‘인도경험’에서 나올 것 이라고 생각한다. 
이름 비밀번호
 
40
[해외 IT 탐방] 미국LA 해외아이티탐방 장희주 2014/12/21 1991
39
[해외 IT 탐방] 2014 해외IT탐방 싱가포르 - 싱글싱글 이민지 2014/12/02 2119
38
[해외 IT 탐방] 해외 it 탐방 - 내가 본 인도 조창민 2014/12/01 2033
37
[해외 IT 탐방] 인도 해외 아이티 탐방 - 클로버 전영광 2014/12/01 1624
[해외 IT 탐방] 인도_뉴델리_2009***** 김춘호 김춘호 2014/12/01 1663
35
[해외 IT 탐방] 델리의 IT - 해외IT탐방 클로버(델리탐방조) 맹근동 2014/12/01 1621
34
[해외 IT 탐방] 싱가폴 해외아이티 탐방 싱글싱글 윤혜미 2014/12/01 1846
33
[해외 IT 탐방] 2014 해외IT탐방 싱가포르 - 싱글싱글 사봉석 2014/11/30 1398
32
[해외 IT 탐방] 2013년도 해외IT탐방 결과 보고 신동오 2013/10/27 2632
31
[해외 IT 탐방] 2013년도 해외IT탐방 결과 보고 김경훈 2013/10/27 2132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