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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IT 탐방] 필리핀 해외IT탐방 느낀점 황용학
236 황용학 2012-12-14 11:23:20 2837
첫 해외여행인데 많은 것을 경험한거 같다. 영어로 아이들도 가르쳐 보고 홈스테이도 해보고 외국의 친구들도 만들어보고 새로운 경험이었다. 특히 해외IT탐방이 기억에 남는다. 필리핀이라는 나라의 수업은 어떻게 되는지 우리나라처럼 주입식 교육인지 아니면 다른 방식인지 너무나 궁금했다. 일단 필리핀 대학은 입구부터 달랐다. 허가증이 필요했고 우리나라 대학처럼 아무렇게나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니었다. 처음부터 난관에 부딪쳤지만 짧은 영어로 보안관에게 우리는 한국 대학생인데 필리핀 대학을 구경하고 싶어서 왔다고 사정사정해서 겨우 들어가게 됐다. 들어가자마자 우리나라와 다른 문화를 알게 됐는데 그게 그냥 복도에 아빠다리하고 앉는 것 이었다 앉아서 과제도 하고 친구들과 대화도 하고 이렇게 잇는 것이 당연하듯이 앉아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저렇게 앉아 있음 어디 아픈가?? 아니면 무슨 일 잇나? 등등 되게 이상하게 쳐다 보지만 필리핀이라는 나라는 당연하듯이 앉아 있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러고 있으니 이상하게 보이지 않았고 어느샌가 나도 똑같이 하고 있었다. 인터뷰를 통해서 알게 된 내용이지만 필리핀이 대학이라고 말하는 곳은 우리나라로 치면 고등학교 같은 곳이다. 등교하는 시간이 잇고 하교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었고 교복을 입는 대학교도 있어서  우리나라의 고등학교 같았다. 약간의 차이가 있다면 공강시간이 잇고 시간표는 자신들이 짜는 것이다. 필리핀 학생들은 우리나라 보다 3년 일찍 자신들이 듣고 싶은 수업을 듣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찾고 있었다. 자기 개발을 우리나라보다 훨씬 일찍 시작하고 있었다. 필리핀이 우리나라보다 못 살기는 하지만 이러한 교육방식이나 체제는 배워야 할거 같다. 우리나라도 고등학교 때부터 자기가 듣고 싶은 수업을 듣고 자기 적성을 일찍 발견해서 그것을 키울 수 잇게 바뀌었으면 좋겠다. 작년에 고3이어서 이러는 주는 모르겠지만 대학생이 되고 목표가 없어졌다. 중학교부터 대학가기위해 공부를 했고 선생님들로부터 대학은 무조건 가야한다 최소 수도권 안으로 서울 안에 잇는 대학가면 더 좋고라는 식의 말이 주입되다 보니 대학 안가면 죽는 줄 알았다. 인생 망하는 줄 알았고 하지만 막상 대학에 와보니 내가 꿈꾸던 대학생활과는 달랐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나 말고도 더 맋을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의 교육방식도 변화가 필요한거 같다. 나라간의 문화가 다른만큼 수업방식도 다 다를줄 알았는데 이것은 내 착각이었나보다. 수업방식은 우리나라와 큰 차이가 없었다. PPT를 만들어서 발표 수업도 하고 과제가 잇음 과제도 하고 리포트도 쓰고 별 차이가 없었다. 잠깐 IT 수업하는 것을 보았는데 성공회대학교와 큰 차이가 없었다. 개인별로 컴퓨터가 과실에 있었으며 실습 위주로 수업이 직행 됐다. 그리고 인터뷰를 동해 알아낸 필리핀의 IT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그들이 배우는 교육환경은 우리나라와 매우 흡사했다. Java, Jsp ,asp 등의 웹 프로그래밍이 주를 이루는 것 같았다. 심지어 abap이라는 언어도 배우고 있었다. abap은 sap이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재고관리 시스템(SAP-ERP)을 다루는 언어로써 우리나라에서는 배우기 힘든 환경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필리핀 대학생들은 국내 취직보다는 해외로 나가서 취직하는 것을 더 원했다. 왜냐하면 그게 더 돈도 잘 벌기 때문이란다. 거기다 필리핀 사람들은 영어는 기본적으로 하니 외국 취업은 쉬워보였다. 베사오 지역에서 가장 저렴한 대학의 등록금이 우리나라 돈의로 50맊원이라고 했다. 우리나라 대학들과 비교해보면 저렴해 보이지만 필리핀 물가로 치면 막상 그렇지도 않다. 마닐라 택시기사가 핚 달에 버는 월급이 우리나라로 치면 25만원이라고 핚다. 제일 싼 대학등록금이 그 정도 인데 다른 곳은 얼마나 비쌀까 더 배우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 해우는 현실이 안타깝기 만하다. 
이번 8월에 다녀온 해외봉사를 통해 목표 없이 대학에서 방황만 하던 나에게는 큰 자극이 된거 같다. 좀 더 여유도 생긴거 같다. 가기 전에는 빨리 빨리 군대 갔다와서 대학졸업하고 취직해야지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갔다 오고 나니까 좀 더 많은 경험을 쌓아야겠고 새롭게 있으면 도전 해봐야하고 모든지 해보지 않는 것보다는 부딪치고 실패도 해보고 성공도 해보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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